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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상]자취요리/연휴 선물 국수/피자/설날 본가/편도염...? 확인
    카테고리 없음 2020. 2. 5.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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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턴 출근 때문에 세 끼 세 끼 먹는데 귀찮아. 한번 moning을 먹지 않고 출근했는데 거짓없이 배가 고파서 어쩔 수 없이 moning 섭취를 먹는다. 주로 야채나 버섯, 달걀 하나 많이 먹고, 고기 먹을 것이 없어서 간만 고기를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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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눈 뜨자마자 오전에 섭취하고 준비하는데 오전에 하나아과 인면은 정말 귀찮다. 알람을 듣고 눈을 뜨면 바로 하나어과 인면 할 수 있는 일은 없어.과인중에 갑자기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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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휴가를 하루 쓰고 학교에 가서 공부 좀 했어요. 히라 1에 공부하는 시간이 많이 없어서.... 번역과 중국어를 공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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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밥만 먹었더니 지겨워서 고구마 피자를 먹었다. 피자 주문하면 혼자 먹으니까 많이 남는건 좀 별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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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휴 선물로 회사에서 메밀국수를 받았다. 대표님이 국수 맛있다고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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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에 조에 맨발 팩 1개 넣고 끓이고 있지만 맛이 노멀 힘 부드럽고 한개 더 넣었지만 그래도 여전히 옅은 화장. 내가 적게 냈는지 아니면 뭔지 모르겠다. 비빔국수 양념장을 사는게 더 나쁘지 않다고 생각해요.계란과 야채가 없으니 정말 볼품없어 보여요.엄마한테 드리지 그랬어?어디서 받았냐고 물어보면 답장하기 힘들어서 안가져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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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하철로 우회해 버리는 줄 알았다.어떤 아저씨가 개를 데리고 타면 이 자리에 넣고 타는 게 아니라 저렇게 데리고 다니고 있어. 개가 아슬아슬하게 내 앞까지 올까봐 급히 메일에 집어넣었다. 내 스토리로 다른 사람들도 부탁했는지 직원들이 직접 끌어내려서 sou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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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이 아파서 배스킨라빈스의 아이스크림을 먹었다. 옴이 스토리에서는 목이 아플 때는 차가운 거 먹으면 좋다고 들었는데 찾아보니까 안 좋은 sound. 목이 아플 때는 어린이용 아이스크림이나 차가운 sound 음식은 먹지 마세요. 따뜻한 것을 먹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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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집 근처에 돼지국밥집이 있는데 장사는 잘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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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는 분에게 곶감을 받았다고 어머니가 맛을 보라고 주셨는데 정말 오랜만에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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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휴라서 집에 왔다. 소견보다 차가 덜 막혔다. 앵무새가 장어를 먹으러 가자고 해서 먹으러 갔는데, 그때부터 목 상태가 이상해졌습니다. 감기 기운의 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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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어 먹고 쇼핑하러 갔는데, 목 상태가 조금씩 안 좋아지기 시작했고, 하하한테 몸이 안 좋아서 감기 걸린다고 해서, 뭔지 모르겠지만 뭔가를 마셨다. 하지만 자신있는 것이 없는 소음. 목이 아파서 결미에는 잠을 설쳐서 할머니는 당신에게도 가지 않았다. 목 때문에 자고 싶어도 중간에 깨서 잠이 안와. 안되는 줄 알고 감기약을 먹었다. 삼키는 것은 전혀 통증이 없고 식사는 잘 먹은 소음. 그런데 감기약을 먹는데 효과가 1도 없는 소리. 그때부터 아미국에있을때 편도염으로 고생했던게 생각나기 시작했고 ᄒᄒ 연휴여서 바로 병원에 갈수있는 상황이아니였다.엄마가 큰엄마, 네가 산 거랑, 난 가져왔는데 맛이 없어.쇠고기만 먹는 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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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어를 먹고 남은 것을 가져왔는데 프라이팬에 구우면 비린내가 본인이 먹기 힘들었다. 왜 그러는지 모르겠다.잡채를 많이 만들어서 서울에 올 때 가져가고 싶었는데 어머니가 퍼졌다며 가져가지 못했다. 자취하면서 잡채를 먹을 일이 없어서 가져가자고 했지만 말도 못하고 결국 가져가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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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나라에있을때도 감기약을 먹었는데 효과의결핍도 없었는데..증상이 당신과 거의 비슷하거나....설마....편도염...?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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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1째 되는 날 목이 완전히 자신감도 병원의 진료하는 곳 있는지 찾아 처음 ㅜㅜㅜㅜㅜ 대체 공휴 1이라서 진료하는 곳은 없고 못 찾면 옴이은 응급실에 가기를 하게 된 곳에 있는 곳에 병원을 진료하는 곳을 찾아 간 적이 없는 곳이라 망설였다.아픈사람이 이렇게 많구나 라고 나...사람이 산더미처럼 많아서 깜짝 진료받을때 의사선생님이 왜이렇게 멀리 왔냐고 물어보시면 문을 닫았어요...ᅮ 의사선생님의 내용이 많은 분이에요. 보통 의사 선생님이 가르치고 이야기의 매우 매우 귀찮은 일이.....하하하, 자신들도 공휴 1 되면 진료하는지 감정하는데 아픈 사람들의 소견하면 오픈한다며 병원 오픈 이야기부터 시작해서 의사 선생님 감기 때문에 2주 고생한 스토리도 걸렸어요 소리...항생제 처방됩니다 소리.의사가 학력과 경력을 보면 교수로서 강의하던데 그렇게 내용이 많아서 스트레스 받고 푹 쉬라고 강조하던데 이제는 그럴 수가 없네요.이름 1, 인턴 출근인데...TTTT옴이에는 아르바이트하는 내용이라 알바 빼놓을 수는 없지만, 이...못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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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염도 있고 비염약도 처방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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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죽을 먹으면 목이 부담스럽지 않다. 하지만 죽은 별로 좋아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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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속터미널에 스케이트장이나 큰 트리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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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턴 도시락도시락 정 이야기도 귀찮ㅋㅋㅋㅋㅋㅋㅋㅋ 언제나 그랬듯이 1쿳봉다 돌아오면 도시락 준비에서 함. 세 시승을 마시는 것은 귀찮은 1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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