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새해 오전 갈비찜 ~ 알토란 레시피로 만들어 보았음니다 짱이네
    카테고리 없음 2020. 2. 28. 00:22

    새해 아침 갈비찜으로 시작합니다.먹는 재미에 크기까지 큰 칼비스타 하나로 LA갈비를 주문 커팅했어요.미리 잘라 파는 갈비는 당신만의 작게 썰어 먹기에는 좋지만 명절이니까 큼직하게 썰어 먹이고 싶어서요.ᄒᄒ 하고 하나소스 갈비찜 만들려고 준비해놓은 뒤로 전날 TV에서 그 갈비찜 레시피가 괜찮아서 저도 도전한다는 생각으로 만들어봤습니다. 아~ 그거 예쁘지 않아요.편하기도 하고, 저는 고기를 한번 데쳐 주지만 당신이 끓여 주면 거품이 많지만 맛은 괜찮습니다.물론 조리법은 제가 조금 수정했어요.단계를 본인을 줄여서 좀 더 편하게 만들어 먹을 수 있을 것 같아요.​​​​


    >


    큼직하게 자른 갈비 육수가 달콤할 것 같아 기존의 레시피에 들어가는 키위 자신 파인애플 등은 넣지 않았습니다.간단하게 만들었는데 자신 없네요.​​


    >


    밤도 없고 대추, 은행, 표고버섯, 당근도 남은 것을 두드려...


    >


    저는 잘 끓이지 않고 살짝 수프가 있게 만들었어요.냄비의 크기에 맞게 2회에서 본인의 느아레시피을 조금씩 수정 칠로마슥을 만들어 봤지만 유명한 음식의 조리법이라서 많이 줄여도 괜찮아요.​​​​


    >


    철냄비로 만들었더니 고기의 정스토리가 부드럽게 익어 촉촉하고 간도 매우 스며들어 맛있었어요.전날 미리 만들어 먹고, 본인 후에는 새해 오전~상에 올립니다.


    >


    몇개도 없지만, 무게 2kg이프니다니다 쇼핑에 가에 약간 해동된 상태지만 이때가 색깔이 제일 좋아요.


    >


    LA갈비를 큼직하게 썰어왔어요.​​


    >


    손바닥 반의 크기


    >


    "완전히 녹기 전에, 근막과 힘줄, 지방을 제거하는 데 유용합니다"


    >


    그 무를 벗기면 뼈는 금방 떨어지니까 살살 남겨두는 것도 좋아요.​ 물에 그뎀 오래 도우이그지 마시고 ​ LA갈비 같은 경우는 최초의 0분 정도의 두께가 있으므로 30분~40분이 지나 갔다 ​을 주우면서 ​ ​


    >


    이렇게 체에 걸러서


    >


    김치 냉장고에 가끔 두면 해동해서 이렇게 피가 저절로 빠져요.이 피를 물로 전부 빼내려고 하면 고기의 흰 빛이 엷어지기 때문에 너무 오래 물에 돌아가지 않기 때문에 맛있게 조리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


    뼈까지 닿을 정도로 깊이 베입니다.


    >


    고기 손질, 준비 완료.


    >


    향신료 넣어.


    >


    본가의 간장과 흑설탕 투하


    >


    양이 적을 때는 깊은 냄비가 좋습니다쇠전골에 갈비 넣고


    >


    육수 투하~


    >


    닫힐 정도로 넣어.


    >


    >


    이 이야기는 뚜껑을 닫으려 하고 센 불로 익히면서 거품을 제거해야 한다


    >


    갈비를 전처리하지 않으니 피가 많이 응고되어 오네요.​


    >


    거품을 잘 제거해 주세요.​​


    >


    데칠 때 참기름을 넣고


    >


    처음부터는


    >


    뚜껑을 닫고 중불에서 약할 때~


    >


    철이므로 수분증발이 정확하게 적습니다.표고버섯과, 대추, 은행, 당근 조금


    >


    한 시간 동안 끓여도 국물이 축축해서 좋네요.​​


    >


    ​ 하나 5분 더 구웠습니다. ​니다 이렇게 쯔루쯔루 ww


    >


    몇 개는 뼈가 이제 분리... 큼직하게 잘라서 찌면 더 먹고 sound직해 보이죠?


    >


    배짱이 너무 잘 들으셨네요.​​


    >


    짜지 않고 맛도 좋습니다.​​


    >


    미리 만들어서 어제 저녁상에 차려놨는데 저처럼 놔둘 때는 국물이 덜 졸리게 좀 더 많이 먹는게 좋아요.​​​


    >


    저는 고기보다 표고버섯이 더 맛있도록


    >



    >


    ​​


    >


    약간 new 레시피 같아. 저도 따라 해봤는데 성공했어요 나는


    >


    여러분도 한번 같이 해보세요.저는 시키는 대로 하지 않는 사람이라, 제멋대로 단맛을 줄여 레시피를 최소화해서 만들었는데, 댁을 흉내내면 더 달콤한 레시피가 자신감으로 오지 않을까 싶습니다.​ ​ 2020년 시작해 오항상일~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요 작년과 같은 새해의 다짐입니다만, 맹세와 함께 자신이 먹고 사는 게 인생이죠? 다들 건강하시고요.


    댓글

Designed by Tistory.